작성일 : 23-02-07 09:56
부동산 시장발 침체 전망에 김앤장 최대규모 TF 구성
 글쓴이 : 기홍
조회 : 7  
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변호사와 경제 전문가를 포함해 100여 명 규모로 구성한 부동산 시장발(發) '경제위기 대응 전담조직'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. 최근 비슷한 전담팀을 만든 로펌 중 가장 큰 규모다. 국내 최대 로펌도 최근 한국의 경기침체 국면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, 관련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 7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김앤장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발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자 지난달 부동산·금융규제·도산·기업구조조정 등 유관 팀 전문가로 구성한 '부동산 PF 위기대응 태스크포스(TFT)'를 발족했다. 부동산발 위기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다양한 리스크와 인수·합병, 구조조정 등 이슈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한다는 계획이다. 해당 팀은 금융·자본시장·PF 등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박찬문 변호사(사법연수원 24기)가 이끈다. 박 변호사는 "지금은 경제가 위축되며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유형을 점검하고 앞으로 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통합적 접근법이 필요한 시기"라고 팀 신설 취지를 설명했다.
법조계에선 국내 최대 규모 로펌인 김앤장에서 '매머드급' 부동산 위기대응팀을 조직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. 김앤장은 최근 자체 전망에서 '내년 부동산 경기는 올해보다 더 안 좋을 수 있다'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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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 뭐가 터지긴 할 것 같네